꿈개미 잡담) S&P , 한국 경제 전망률 1.6% -> 1.1% 하향 , 공매도 기승? 부동자금의 흐름은?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5191900008?input=1195m

 

 

S&P, 올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1.6%→1.1%로 낮춰 | 연합뉴스

 

-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1.1%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5일 전망

 

- 지난달 19일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6%로 하향 조정을 하였었는데, 추가적인 하향조정을 하여 1.1%까지 경제전망률을 낮춤

 

- 재량적 소비가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2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국민들의 대외활동이 줄었기 때문에 낮춘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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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 해당 뉴스를 등에 업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부분 공매도로 대응, 이러한 공매도에 있어서는 S&P와 같은 신용평가사의 백업사격이 있음. 

- 같은 상황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신용평가사들의 위와 같은 평가는 공매도세력에게 있어서 큰 기회가 될 것.

- 여기에 오전 10시마다 발표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추이가 전일보다 높게 나오면서 2020년 3월 6일 오전장 기준으로 하락이 가속화되었음. 

 

 

하지만 ..

1개월 개인 누적 순매수

 

 

 

 

 

- 약 한달동안 개인의 수급이 엄청난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정부의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반영되고,

-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과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당시 증시가 반등한 '학습효과'도 작용하며 낙폭과대의 인식이 있음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증시 주변 자금은 전월 말보다 8조7천663억원 증가한 124조906억원으로 사상 최대

- 전체 부동자금은 1500조원 예상, 현재 정찰조의 개념으로 증시로 자금이 유입되는 중

 

 

 

- 암호화폐시장 이후, 부동자금들이 부동산 시장으로 계속 흐르고 있었음, 즉 부동자금들이 부동산 시장 내에서 순환

- 19년도 말 부동산 규제가 악화되자, 이러한 부동자금들은 펀드,주식과 같은 증시주변자금으로 흘러들어오고 있는 것.

- 고객예탁금 증가, 주식형 펀드, MMF 등

- 1500조원으로 추정되는 부동자금에서 124조원은 적은 수치기는 하지만, 이는 이제 시작으로 보는 전망도 있음

- 활발한 증시 상승추세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불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가속화 될듯으로 보인다는게 꿈개미 사견

- 부동자금은 암호화폐시장/부동산시장에서 보여주었듯 엄청난 광풍을 일으키는 공격형 자금들이기 때문.

- 분명 공매도 세력도 이러한 개인 매수세의 흐름에 섣불리 공매도를 하기는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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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여러가지 뉴스를 모아보고, 찾아보고 하고 있으며,

저녁시간을 할애하여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누워서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하나의 습관화를 시켜두면 좋은날이 오겠지요.

 

좀 더 정보들에 대해서 빠르게 전해드리고, 같이 공부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카톡방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공개방으로 되어있지만, 가끔 가즈아를 외치시거나, 기본중의 기본을 물어보시는 분들은 거르고 있습니다.

( 어느정도 주식을 하기위해서는 주식 무작정 따라하기 정도의 책은 기본적으로 이해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독불장군(?)식의 카톡방 운영일 수도 있지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쓰는 저자의 수익률은 얼마인지 물어보시는 분도 강퇴하고있으며,

본인은 얼마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강퇴를 하고 있습니다.

 

리딩이 아닌 서로 공부를 위한 장을 열고자 합니다.

 

비밀번호는 050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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