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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과거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끝난 것일까? - 아프리카돼지열병&이글벳편

by 차티스트꿈개미 2019. 10. 26.

■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끝난것일까?  (1)  - 이글벳편


 


오늘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아보고,

 

이글벳이라는 종목에 대한 시나리오 대응 및 차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대장주로는 여러가지 종목들이있지만, 오늘은 이글벳에 대해서만 언급을 할게요.

추후 마니커,백광소재,체시스등 종목분석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개인 투자자들의 손절 물량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시나리오가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 것인지, 각 수혜주 또는 대장주 별로 차트 분석을 해보고,

 

대주주 매도에 따른 뉴스 분석등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글벳이던 마니커든 체시스던 백광소재건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관련된 테마주들은 모두 현재 급격한 하락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한숨만 늘어나는 주주분들의 모습이 일봉 차트상에 이미 다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호가창을 보고 있지는 않지만,

세력의 느낌이 나는 큰손들이 호가창에 매수대기물량을 쌓아놓고 쓸어담는 듯한 모습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정치테마주나 실적테마주 또는 여러 테마주들은

실적발표 총선 등 어느 하나의 Doom's day 를 가지고 세력들은 여유롭게 계획을 세우고 롤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질병테마주나 미세먼지 테마주 등 자연재해와 엮어있는 테마주들은

세력입장에서 롤링을 통해 굉장히 물량을 매집하기가 힘듭니다.  관련 재료들이 언제 터질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세력입장에서 빠르게 정보를 접한다고 해도,

뉴스가 터질 때마다 수많은 개미들의 현금,신용,미수들이 들러 붙게 됩니다.

급등을 시켜야하는 세력입장에서는 들러붙는 개미들의 물량들을 굳이 돈써가며 같이 올려줄 필요는 없겠죠?

 

급등을 시킨 이후에 거래량 없이 음봉하락이 그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이글벳 일봉차트 / 과연 세력은 이탈을 했을 것인가?


 

세력은 이글벳으로 부터 탈출 했을까?

위 차트는 이글벳 일봉 차트입니다만, 결론적으로는 세력 이탈 흔적이 보이질 않습니다.

 

절대 세력은 단봉으로 그리고 거래량 터진 양봉으로 보유하고 있던 물량을 털고 나갈 수 없다는게 거의 정석입니다.

기본적으로 몇백만주 이상을 털어야 하는 세력입장에서는 일정한 패턴이 등장 할 수 밖에 없으며,

거래량 터진 음봉은 정석중의 하나입니다.

 

 

세력의 이탈을 확인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에 대해서 뽑아보겠습니다.

세력이탈 관련해서도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1) 쌍봉을 만든다. 물량이 많은 경우 삼천봉까지도 가능

 

2) 고점박스 권을 만들며 박스권 상단 저항선에서 거래량 터진 음봉이 자주 발생한다.

 

3) 헤드앤숄더 (추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4) 갭상승 이후 거래량 터진 장대음봉 역망치

 

5) 기대감에 부풀어 있던 호재뉴스 터뜨리고, 긴꼬리 음봉

 


위 1)~5) 항목대로 찬찬히 그동안 급등했던 차트라던지, 

이전에 300%이상 급등했던 차트들을 보시면 고점에서 대부분 위 5가지 내의 형태로 나올것입니다.

 

 

 

 


기본적인 이글벳 분석

 

■ 이글벳 - 가축방역관련주 

 

: 동물의약품 제조 및 동물사료 첨가제 제작 회사

 : 영국과 미국 정부의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소독제로 인정한 제품 제작

 : 위 제품의 국내에 제품 허가를 받음

 : 현재 네덜란드 임상 진행 중

 http://www.etoday.co.kr/news/view/1799806

 

이글벳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제 유럽인증 이달 획득 유력”

이글벳이 개발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방역제 2개 제품에 대해 이르면 이달 내 유럽에서 효과인증 절차를 마무리할 전망이다.이글벳이 개발한

www.etoday.co.kr

: 이글벳이 개발한 터미네이터, 케이원, 케이투 등 3개 제품은 국내 검역본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소독제 권고 제품으로 등록된 상태다. 이 중 분말소독제 케이원은 유럽 인증을 목표로 연초부터 네덜란드 임상시험 기관에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9일 “연초부터 임상시험을 진행했지만 국내, 네덜란드 임상시험 방법이 상이해 실험 방법에서 조율 과정이 필요해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이르면 9월 내 효과 인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글벳 재무차트 

이글벳 재무차트

일단 말씀드릴것은 이글벳은 영업이익이 최근 1~5억원대의 이익금이 발생하는 회사입니다.

 

기본적으로 절대로 한주당 10,000원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는 주식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

 

하지만 테마주라는 것은 기업의 가치가 차트에 반영 된 것이 아니기에,

회사 기업의 세부적인 것 까지는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눈여겨봐야할것은 현금유보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며, 

부채총계 또한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급작스럽게 회사가 망할 이유는 없다 라는 것 하나만으로 충분할 듯 합니다.

(최근의 대주주 매도 관련해서 이 부분과 관련이 있습니다)

 

네덜란드 임상관련해서도 원래 첫 뉴스때는 6월에 발표가 날 것이라고 했다가,

최근 뉴스에는 이르면 9월에 마무리 된다고 하였으나,

지속적으로 늦춰지는게 조금 불안하기는 합니다.

 

따라서 임상 실험에 대한 성공 가능성도 자세히 알아봐야할 듯 합니다.

 

하지만 52주 신고가를 달성한 만큼, 추가적으로 상승이 나올 여력이 충분합니다.

 

 


 

대주주 매도는 악재인가?

 

이글벳의 최대주주 30만주 장내 매도 뉴스

 

단기적으로 볼때에 대주주 매도는 악재뉴스가 맞습니다.

하지만 대주주 매도 이후의 추이를 잘 살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장내에 30만주를 매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약 15만주씩 총 30만주를 매도했네요.

총 63억 6000만원어치가 매도가 되었습니다.

 

많은 개미 투자자분들이나 종목토론방에 가보면, 

대주주매도로 인해 이제 이글벳은 망했다. 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며

대주주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굉장히 많았지만,

 

정당한 절차와 법적 요건을 갖춘 상태라면 차익실현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글벳 대주주 장내매도 총 60만주

 

위 노랑박스는 대주주 장내 매도가 되었던 날(20일)입니다.

만약 세력입장에서도 대주주가 장내매도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더라면, 

 


1) 당일날 급히 같이 팔아치웠다거나,

2) 2-3일 내로 다시 주가를 어느정도 끌어올려 처분을 하고나갔다

 


 

라는 시나리오가 2개 형성이 되게 됩니다.

 

 

만약 1)번과 같은 급히 같이 팔아치운 상황이라면, 거래량,거래대금이 터진 음봉캔들이 나왔을 것이고,

 

2)번과 같이 2-3일 내로 주가를 어느정도 끌어올려 물량을 떠넘길 생각이었다면, 

위 10월20일(대주주매도)기점으로 2-3일 내에 거래대금이 터지지는 양봉 또는 음봉이 나와줬어야합니다.

 

하지만 24일날은 오히려 시가갭을 띄우고 매집봉이 출현하고, 주가는 하락을 계속합니다.

(물론 여기서 매집봉을, 세력이 개미한테 물량을 떠넘기고 나간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하지만 거래량이 부족하고 어디까지나 제 시나리오기 때문에 매집봉으로 표현하겠습니다.)

 

 

 

여기서 알아야할 사실 하나는,

코스닥 종목에서의 세력 주가 롤링은 90%가 대주주와의 결탁을 통해서 이뤄진다는 점입니다.

물론 안그런 경우도 있지만,

 

만약 위와 같은 상황에서 대주주와 세력이 결탁이 되어있지않다면,

세력입장에서는 대주주 차익실현 매물을 받을 준비가 안되어있었더라면

주가 롤링이 힘들어 질 수 밖에없습니다. 

 

차트도 그만큼 망가지거나, 세력이 물린 흔적이 나오겠지요.

여기까지는 저도 어느정도 시나리오가 위와같이 흘러갈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10월 17일 코스닥 공시

왜 고점에서 이글벳 대주주가 지분을 팔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어느정도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었습니다.

단순히 차익실현을 위한 대주주 매도 였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예상 시나리오는 


 

 세력입장에서는 주가롤링을 위해 대주주가 지분을 꽉 쥐고 있어야한다.

   하지만 주식담보(채무)로 인해서 최악의 상황에 최대주주변경 리스크가 있다. 

   따라서 대주주는 고점에서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냈고 그것을 세력이 받았다.

 

세력은 대주주 차익실현 매물을 통해, 대주주의 물량을 받았다.

 

 

세력입장에서는

최대주주변경 리스크를 해소를 하고,

돼지열병으로 인해 들러붙은 개미들의 현금,신용,미수 물량들을 

대주주 물량으로 누르면서 더욱 물량을 늘려나갔다.

 


라는게 제 시나리오입니다.

 

 

위에 설명을 인용해보겠습니다.

더보기

정치테마주나 실적테마주 또는 여러 테마주들은

실적발표 총선 등 어느 하나의 Doom's day 를 가지고 세력들은 여유롭게 계획을 세우고 롤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질병테마주나 미세먼지 테마주 등 자연재해와 엮어있는 테마주들은

세력입장에서 롤링을 통해 굉장히 물량을 매집하기가 힘듭니다.  관련 재료들이 언제 터질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세력입장에서 빠르게 정보를 접한다고 해도,

뉴스가 터질 때마다 수많은 개미들의 현금,신용,미수들이 들러 붙게 됩니다.

세력입장에서만 보자면, 물량 매집의 시간이 부족할 수도 충분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북한 발병 뉴스 이후 매집 기간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시나리오는 객관적인 증거들을 종합하여, 

머릿속에서 잘비벼 주관적인 생각들로만 이뤄진거라는 점 참고부탁드릴게요.

 

 

 

 

 

 


왜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주가  더 갈거라고 생각하나요?

 


1 )  중국과 북한이 있는 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테마는 3~6개월 이상의 롱런테마이다.

 

아프리마돼지열병 발생국 현황 

  스페인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부터 벗어나는데 약 3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중국도 1년이라는 시간동안 점차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부터 잠식되었고, 

  단백질 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중국은 전세계에서 단백질 소비 상위 국가중 하나입니다.

  그런 중국에서는 돼지고기 품귀현상으로 현재 정부에서 돼지고기를 1인당 구매량을 지정하고,

  돼지고기 대신 토끼고기 소비량이 높아지고 있다고합니다.

  

  중국은 이미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토착화가 진행된다고 봐도 무방하고,

  이러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토착화로 인해  중국의 양돈 관련 산업과 돼지고기 공급에 대한 위기감이 

  커져 소비자 물가에 더욱 영향을 주게되고, 중국 공산당의 정치적 안위까지 위협할 수 있는 

  국가적 재난급이라고 설명 한 바 있습니다.

 

 

  북한과 접경을 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치사량이 100% 이고 현재 발병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신속한 살처분 및 오염체의 완벽한 제거 외에 다른 

  치료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중국과 북한과의 지리적 요건으로 보았을 때,

  물리적으로 절대 한 달만에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아시아의 강호 중국을 강타한 이상,

  글로벌적인 단백질 부족사태를 막을 수 없습니다.

  

 

 

2 ) 세력은 지속적으로 매집을 하고 있다. 차트에서 말한다.

 

  왠만한 국가적 재난급의 재료가 터진다면, 상승장의 곡선은 그 누구도 무시못할정도로 치솟을 거라고 예상을합니다.

  지금은 바이오주 수급으로 인해 코스닥 시장이 단기적으로 수급이 좋게 들어 오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는 코스닥 시작의 하락은 멈추지 않았다는게 귀동냥으로 듣고, 분석한 결과입니다.

  ( 추후 코스닥 급락에 대해서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이 어려워지고 수급이 몰리는 종목이 없으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메르스 와 같은 국가적 재난의 질병 테마주에 수급이 확 쏠리게되며,

 정치 테마주에도 많은 수급이 붙게 됩니다.

 

 대부분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테마주들의 고점에서는 세력이 털고 나간 흔적을 찾기 어렵습니다.

 

 

3 ) 세력은 고작 이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물론, 지진이나 태풍, 미세먼지와 같은 자연재해 급의 단발성 테마들의 경우는 단봉으로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했든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국가적 재난급의 롱런 테마입니다.

  고작 200~300%에서 끝날만한 테마가 아니기에 추후 추세를 좀더 지켜볼 수 있습니다.

  ASF가 터진지 이제 한달도 안됐습니다.

  구제역과 비교해보면 절대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테마는 더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4 )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체코와 같이 멧돼지 박멸로 막아낼수 있을 것인가?

 

  체코는 대대적인 멧돼지 수렵을 2년동안 지속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2만마리에 가까운 멧돼지들을 없애고, 1마리도 남기지 않았다고 하지요.

  

 우리나라도 박멸로 잡아내겠다라고 뒤늦은 대처를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도 발병이 한달도 안된시점일 뿐더러,

 수렵이 제한적인 지역에서만 진행되고 있고,

 체코의 산림 면적은 20퍼센트이지만, (대부분 구릉지)

 우리나라의 산림 면적은 60~70퍼센트입니다.

 멧돼지 숫자는 40만마리로 체코보다 20배는 많은 상황이구요.

 

 우리나라가 만약 체코와 같이 진행한다고하면,

 하루에 60마리씩 ~100 마리씩 멧돼지 퇴치를 하고 있지만,

 1달 약 1800마리, 1년 22000마리입니다.

 40만마리 다잡으려면 20년 정도는 걸린다는 데이터가 나오네요.

 

 거기에다가 정부의 늦장 및 일관성 없는 대응도 추가해볼까요?

 환경부,농림축산부,국방부 등 여러부처에서 다발적으로 담당하기에 일관성이 없는 정책이 나오고 있으며,

 절대 철책이 뚫릴리 없다던 국방부의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인정을했습니다.  

 

 이미 철원 파주 인근에서 폐사체들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있습니다.

 

 야생 맷돼지들은 11월부터 짝짓기 철이라 먹거리를 찾아서 대대적인 남하

 +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겨울이 찾아오면 대응하기 힘들다.

 

 = 이미 우리나라 산맥을 통해 대대적인 멧돼지들의 남하가 진행중이다. 

 

 라는 결론이나오네요.

 

 

5 ) 모든 주가의 차트는 기대감으로 만들어진다.

 

 모든 주가는 기대감이 반영이 되고, 기대감에 매도를 해야합니다.

 돼지열병의 1차 파동은 중국 발병 

                2차 파동은 북한 발병

                3차 파동은 국내 발병

 

 이었으며 이 3차 파동의 세분화된 예상파동

                    a. 접경지역 발병

                    b. 야생멧돼지 발병

                    c. 중부 남부 지방 야생멧돼지 발병

                    d. 중,남부 돈사 살처분

                    e. 돼지고기 공급 부족 

 

국내 발병뉴스(a) 를 통해 이제야 2차 파동(북한발병) 정도의 시세가 나왔습니다.

구제역 때보다도 더 치명적인 국가적 재난 악재에 이정도 시세로 털고 나갈리가 없어요.

 

 

이글벳의 18년, 19년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서 처음 제 시나리오를 설명하고 객관적인 증거들을 설명하느라 

 

 

 굉장히 글이 길어지고 종목 분석도 이글벳하나 밖에 하질 못했네요.

 

 

 다음 2편은 마니커와 백광소재에 대해서도 종목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작성한 글입니다. 공감 버튼 한번, 댓글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글의 견해는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며,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인 매매에 참고만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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